간단하게 소개를 하려한다.
계해(癸亥)년 을축(乙丑)월 계묘(癸卯)일 태어났고 , 대전에서 살다가 , 지금은 서울에서 IT 정보보안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내 생각 위주로 , 글을 쓰고 , 일기를 쓰고 , 지났던 과거를 회상하며 , 추억을 노래하고 , 가끔 미래를 꿈 꿀수 있는
조그마한 내 공간 .
지 멋대로 라는 뜻
공감대를 형성하고 비판적인 부분에서는 말이 많아진다. 나도 가진게 그리 많이 없어서 , 자격지심인가 보다.
맛집이나 , 좋은 장소 그런건 사진만 올리거나 , 한줄평으로 끝낸다.
어짜피 , 카테고리도 맛집만 있고 , 맛없는 집은 없다.
맛없어도 , 맛집에 올려야 하니까 , 다 맛있는걸로 , 맛 없으면 , 밑에 잘보면 써 있다.
그러니 , 공감 버튼은 좀 눌러주시길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