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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사건의 사견

Knowledge, research 2017.10.27 댓글 내꿈은보신탕

 

늘 그렇듯이 , 관심이 없었다.

뉴스가 ,언론이 흥미롭게 했다.

쭉 보다보니 , 조덕가 인터뷰를 했다. 그 다음 감독이 인터뷰를 했다. 그 다음 여배우가 인터뷰를 했다.

디스패치의 메이킹 영상 입수했다는 기사를 보자. https://www.dispatch.co.kr/960840

 

1심(인천지법)은 무죄로 끝이 났다.

“피고인(조덕제)이 이 사건 씬을 연기하며 피해자(B씨)의 신체를 만진 행위는 업무로 인한 행위로 위법성이 없다.” (이언학 판사)

하지만 2심 재판부(서울고법)는 전혀 다르게 판단했다.

“피고인의 강제추행 행위는 연기를 빌미로 저질러진 것일 뿐, 정당한 업무행위에 기한 것이라 볼 수 없다.” (강승준 판사)

 

디스패치 기사에는 증거가 있다. 객관적으로 사실을 입증해준다.

감독이 제일 쓰레기 새끼라는 생각이 든다. 감독의 인터뷰 내용은 조덕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했다.

마약을 하지 않고선 , 저 경력에 , 가정이 있고 , 충실한 가장에게 , 조연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까지 해야했나 싶다.  이병헌이나 장동건 이정재 현빈 원빈이 했어봐라 ... 어떻게 되었을까 ? 여배우님 아.

법원의 판단을 존중을 하겠지만 , 대법원에서는 정확한 판단이 나올꺼라고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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