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OOoodby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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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왔다 갔단다
MB가... 그래서 , 가기 싫었다.

친구들과 , 부모님과 , 사랑하는 연인과 ,
모두들 데리고 와도 괜찮을 정도의 맛을 자랑한다.

해물 칼국수의 정석을 보여준 한그릇이다.

바로 앞이 바다라서 , 근사한 경치를 자랑할꺼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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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라 특이했다.
맛있었다.

다만, 회식자리여서 고기보다 술을 더 많이 먹었던거 같다.

종류별로 먹었는데 삼겹살이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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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 있을까 ? 했는데 , 봤네 .. ㅎ
크다 커 ..
동네방네 사람들 다와서 지나가기가 좀 짜증났다. (매우.....)

인증샷 찍으려고 아주 난리통이였지만, ( 장동건 보다 더 인기 있다. 단언컨대 ......)
그치만 재미났다. 왜냐면, 봤으니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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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압권이였다.
음식도 나쁘지 않았다.

데이트 장소로 매우 적합하다.
1층에서 먹다보니, 마치 물 위에서 먹는거 같았다.

매우매우 맛있지 않지만, 분위가 plus
기념일날 오면, 남자가 기가 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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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맛은 그냥 그렇다.
그냥 술마시기에 무난한 정도 ?

예전에는 이 맛은 아니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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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 산속에 있다.
힐링캠프 촬영 했다고해서, 가봤는데 ..

음식은 비싸다. 맛도 그냥 그랬다.
주방에 문제가 생겼는지 , 엄청 늦게 나왔다.

정원은 정말 멋있었다.

결론은 , 음식은 별로고 (1층, 2층 바베큐는 안가봄)
산책 코스로는 서울에서 가장 좋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이 엄청 부자인듯)
정원 관리비만 ... 음식값 가지고 안될꺼 같다.

나중에 바베큐 맛있으면 , 긍정적으로 생각을 둘리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냥 연인들 데이트 할수 있는곳 값 비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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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날짜 : 14년10월27일
벙개멤버 : BJ, Dennis, Mr. choi
장소 : 삼성동 광복상회

살다살다, 할머니들이 말 걸어온적은 처음이다.

이 날은 , 신해철이 고인이 된 날이다.
신해철의 음악보단, 고스트스테이션 이라는 라디오를 접하면서 알게 되었고, 그 후 음악을 들었다.

이날 마무리는 , 노래방가서 노래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