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 외국인 4.8조 매도 — 사라진 건 돈이 아니라 기대였다
2026년 10월 15일, 코스피는 하루에 7.57% 빠진 5,554.22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7.65% 하락한 760.82였다. 장 초반 사이드카가 두 시장에서 차례로 걸렸고, 낮에는 두 시장이 같은 날 서킷브레이커로 멈췄다. 코스피는 10월 6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해 1,449.52포인트(약 21%)가 사라졌다. 이번 글은 숫자 먼저, 원인은 그다음, 내 판단은 뒤쪽에 붙이는 순서로 정리한다.
10월 15일, 장이 하루 만에 무너진 순서
| 시각 | 내용 |
|---|---|
| 09:00 | 코스피 5,673.01로 시작(-5.59%). 6,000선이 개장과 동시에 깨졌다. 삼성전자는 개장 전부터 6%대 하락 |
| 09:07:42 |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KOSPI200 선물이 기준가 대비 -5.27% |
| 09:12:23 |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150 선물 -6.25%, 현물지수 -6.52% |
| 12:23:13 |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1단계. 지수 757.88(-8.01%), 20분 매매 중단, 12:43:13 재개 |
| 12:38:12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1단계. 지수 5,528.05(-8.00%), 20분 매매 중단, 12:58:12 재개. 코스피 기준 78일 만이라고 보도됐다 |
| 15:30 | 코스피 5,554.22(-7.57%), 코스닥 760.82(-7.65%) 마감. 코스피 장중 저가는 5,450.81 |
서킷브레이커가 풀린 뒤에도 지수는 회복하지 못했다. 재개 후 10분간 단일가매매를 거치고도 낙폭이 조금 줄어든 정도에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26조 8,660억 원으로 7월 30일 38조 3,210억 원보다 크게 줄었다. 거래는 줄었는데 매도만 쏟아진 장이었다. 환율은 1,344.6원으로 6.3원 오르는 데 그쳤다. 원화가 무너지는 장은 아니었고, 주식에서만 돈이 빠졌다.
7거래일, 지수가 어디서 어디로 왔나
| 날짜 | 코스피 | 등락률 | 코스닥 | 등락률 |
|---|---|---|---|---|
| 10/2 (고점) | 7,003.74 | +0.46% | 893.29 | -0.11% |
| 10/6 | 6,941.39 | -0.89% | 919.92 | +2.98% |
| 10/7 | 6,803.90 | -1.98% | 898.43 | -2.34% |
| 10/8 | 6,625.93 | -2.62% | 892.27 | -0.69% |
| 10/12 | 6,384.24 | -3.65% | 849.19 | -4.83% |
| 10/13 | 6,035.35 | -5.46% | 837.03 | -1.43% |
| 10/14 | 6,008.81 | -0.44% | 823.88 | -1.57% |
| 10/15 | 5,554.22 | -7.57% | 760.82 | -7.65% |
10월 5일과 9일은 휴장이라 표에 없다. 10월 2일 7,003.74에서 15일 5,554.22까지 약 20.7% 빠졌다. 7월 30일 저점 5,593.56도 이날 깨졌고, 코스피 시가총액은 7거래일 동안 약 1,193조 원 줄었다고 보도됐다. 8월 초 17.91% 폭등으로 되돌렸던 구간을 두 달 반 만에 반납한 셈이다. 코스닥은 10월 6일 919.92에서 760.82로 같은 기간 약 17% 내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 사흘 새 두 번 크게 빠졌다
| 날짜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
| 10/13 | 232,000원 (-7.39%) | 1,443,000원 (-10.09%) |
| 10/14 | 232,000원 (보합) | 약 1,419,000원 (-1.66%) |
| 10/15 | 210,000원 (-9.48%) | 1,262,000원 (-11.06%) |
삼성전기는 15일 마감 기준 -15.36%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10% 넘게 빠진 순간이 있었다고 외신이 전했고, 마감 기준으로는 삼성전자 -9.48%, SK하이닉스 -11.06%다. 13일 하락률로 거꾸로 계산하면 12일 종가 대비 삼성전자는 약 -16%, SK하이닉스는 약 -21%다(직접 계산한 값이라 오차가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50%로 이날 거의 유일하게 오른 대형주였다.
범인은 한국 밖에 있었다 — 뉴욕과 중국
| 구분 | 확인된 사실 |
|---|---|
| ① 미국 물가 | 9월 CPI 전년 대비 3.7%로 예상(3.6%)을 0.1%p 웃돌았다.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로 예상(0.2%)보다 높았다. 연준의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20%대 초반에서 32.7%로 뛰었고, 12월까지 추가 인상 확률은 90% 이상으로 올랐다 |
| ② AI 인프라 자금난 | 코어위브 2032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이 장중 15%까지 올랐고(14.5% 마감), 주가는 하루 15% 안팎(알파경제 '15%↓') 빠졌다. 오라클도 8.83% 내렸다 |
| ③ 중국 메모리 | 중국 CXMT가 4F² D램 구조의 기반 기술을 개발했고 연말 서버용 DDR5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13일 삼성전자 -7.39%, SK하이닉스 -10.09%의 방아쇠가 됐다 |
| 미국장 결과 | 14일 나스닥 -1.88%, S&P500 -1.1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3%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엔비디아 -3%대, SK하이닉스 ADR -6.06%, 마이크론 -4.08% |
15일 개장 전에 이미 14일 밤 미국장이 무너져 있었다. 정리하면 "금리가 오르면 AI에 쏟아부은 빚이 더 비싸진다"는 공포가 먼저 미국 반도체를 때렸고, 한국은 반도체 비중이 큰 만큼 같은 충격이 더 크게 왔다.
외국인은 4조 8천억 원을 던졌다
| 오늘의 행동 (순매수, 억원)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21,451 | -48,196 | +20,048 |
| 코스닥 | -1,278 | +2,837 | -1,679 |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조 8,196억 원을 순매도했다. 8거래일 연속 순매도이고, 이달 누적은 약 17조 8천억 원이다. 집계 기준에 따라 3조 6천억~3조 7천억 원대로 적은 매체도 있다. 코스닥에서는 반대로 2,837억 원을 샀다. 누가 받았나. 개인 +2조 1,451억 원, 기관 +2조 48억 원을 합치면 4조 1,499억 원으로 외국인 매도 대부분을 개인과 기관이 받았다. 나머지 약 6,700억 원은 표에 없는 기타 법인 등의 순매수로 계산된다(직접 계산). 연기금은 8월부터 이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2,880억 원을 순매도했다는 보도가 있어 받쳐 줄 큰 손도 마땅치 않았고, 한국일보는 국민연금이 상반기 상승장에서 국내 주식 비중을 조절하지 않아 매수 여력이 소진됐다고 전했다.
왜 외국인이 파는가 — "한국 기업을 못 믿는다"는 주장 검증
방송 '장르만 여의도'에 패널로 나온 알상무가 "한국 기업을 못 믿는다"고 한 말이 소문처럼 돌고 있다. 방송 내용 자체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고(미확인), 이번 달 매도의 직접 원인이라는 근거 자료도 찾지 못했다. 증권가가 드는 이유는 다르다. AI 투자 수익성 의구심, 미국 금리·물가, 그리고 메모리 한 업종 쏠림이다. 이달 외국인 순매도 약 17조 8천억 원 중 SK하이닉스 9조 2,902억 원, 삼성전자 4조 8,156억 원으로 합쳐 약 14조 1천억 원, 약 79%가 두 종목이다(직접 계산). 정부는 10월 초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로 디스카운트 해소를 강조했지만 같은 기간 외국인은 21조 원대를 순매도했다고 보도됐다. 지배구조 같은 구조적 논쟁은 예전부터 있어 왔지만, 이번 달 매도의 원인으로 입증된 건 아니다. 차익실현이 가장 많이 거론되는 해석이다(전자신문). 한편 삼성전자는 107조 원대 영업이익을 낸 뒤에도 매물이 나왔고, 외국인 지분율은 10월 8일 46.38%로 2008년 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세계일보). 외국인 매물을 받던 자사주 매입이 끝나 간다는 지적도 있다. 어느 쪽이 맞는지 이번 자료만으로는 가리기 어렵다.
1,190조 원은 정말 증발했나
| 구분 | 숫자 | 의미 |
|---|---|---|
| 7거래일 코스피 시총 감소 | 약 1,193조 원 | 주가 × 주식 수의 평가 변화. 현금 유출이 아님 |
| 15일 코스피 거래대금 | 26조 8,660억 원 | 실제로 손바뀜한 돈. 시총 감소분의 2%대 |
| 15일 외국인 순매도 | 4조 8,196억 원 | 매도자 손에 현금으로 남은 돈 |
| 6월 22일 고점 이후 시총 감소 | 약 2,868조 원 | 이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약 1,997조 원(약 70%) |
"시총 1,190조 원 증발"이라는 표현이 뉴스마다 붙었지만(보도마다 1,190조~1,194조로 표기가 조금씩 다르다) 현금이 사라진 게 아니다. 주식을 팔면 파는 쪽은 현금을 받고 사는 쪽은 주식을 받는다. 줄어든 건 마지막 체결가로 다시 매긴 주식의 평가액이다. 하루 26조 원이 오간 거래가 1,000조 원대 평가액을 다시 매겼고, 마지막 체결가가 내려가면 거래에 참여하지 않은 보유 주식까지 전부 그 가격으로 평가된다. 사라진 건 돈이 아니라 기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앞으로 벌 이익에 대한 기대가 낮아져 같은 주식의 값이 내려갔고, 들고 있는 사람에게는 장부상 평가손실이다. 단, 빚으로 산 사람에게는 이야기가 다르다. 주가가 내려가도 갚아야 할 대출은 그대로라 담보비율이 깨지면 평가손실이 반대매매로 확정 손실이 된다. 외국인이 판 4조 8천억 원이 환전돼 한국을 떠났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미확인). 다만 이날 원·달러 환율은 6.3원 오르는 데 그쳤다.
받아준 돈이 빚이라면 — 반대매매
| 날짜 | 반대매매 금액 |
|---|---|
| 10/8, 10/9 | 하루 64억 원 수준 |
| 10/12 | 271억 원 |
| 10/13 | 594억 원 |
| 10/14 | 893억 원 |
| 10/15 | 미확인 (아직 발표 전) |
위 금액은 금융투자협회 집계 기준이다. 이달 들어 14일까지 누적은 2,683억 원이다(표에 없는 이달 초 금액 포함). 신용융자 잔고는 12일 34조 2,887억 원으로 3개월 만에 34조 원대를 회복했다가 14일 33조 7,057억 원이 됐고, 미수금은 14일 1조 3천억 원대다. 8일 64억 원 수준이던 반대매매가 14일 893억 원으로 엿새 만에 10배 넘게(약 14배) 늘었다. 다만 893억 원은 이날 코스피 거래대금 26조 원대의 0.3% 수준이다. 아직은 반대매매가 폭락의 원인이라기보다, 폭락이 만든 결과가 이제 시작되는 단계다. 15일 -7.57%로 담보비율이 한 번 더 깨졌기 때문에 문제는 15일 이후 금액이다.
금융당국은 무엇을 했나
15일 오후 금융위원회가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당국은 하락 속도와 수급 면에서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한 측면이 있다고 봤고, 금융회사에는 무분별한 신용공여를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시장 불안이 이어지면 컨틴전시 플랜을 바로 가동할 수 있게 준비하고, 루머 유포·시세조작·불법 공매도는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증시안정펀드 투입이나 환율 대응책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떠도는 이야기 팩트체크
| 주장 | 판정 | 확인된 사실 |
|---|---|---|
| 한국 기업을 못 믿어서 외국인이 판다 (방송 '장르만 여의도' 패널 알상무 발언) | 미확인 | 한 패널의 견해이고, 이번 달 매도의 직접 원인임을 뒷받침하는 자료는 찾지 못했다. 방송 원문과 맥락도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증권가는 AI 수익성, 미국 금리, 메모리 쏠림을 든다 |
| 한 업종에 쏠려서 판다 | 사실에 가까움 | 이달 외국인 순매도의 약 79%가 SK하이닉스·삼성전자 두 종목이다(직접 계산) |
| 그냥 차익실현이다 | 판단 보류 | 전자신문은 외국인 매도를 반도체 급등분의 차익실현과 관련 있다고 풀이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07조 원대 영업이익을 낸 뒤에도 매물이 나왔고, 외국인 지분율은 10월 8일 46.38%로 2008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어느 쪽이 맞는지 이번 자료만으로는 가리기 어렵다 |
| 대만으로 돈이 옮겨갔다 | 미확인 | 외국인이 대만에 더 높은 투자 매력을 둔다는 분석은 있으나 실제 자금 이동 통계는 확인하지 못했다 |
| 시총 1,190조 원이 증발했다 | 절반만 사실 | 현금이 사라진 게 아니라 평가액이 내려간 것이다. 빚으로 산 사람에게는 반대매매로 확정 손실이 될 수 있다 |
| 중국이 기술로 삼성·SK를 추월했다 | 과장 | 기술 발표 단계이고 양산 능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삼성·SK도 4F² 구조를 준비 중이고, 발표 뒤에도 D램 현물가격은 더 올랐다는 보도가 있다. 시장이 반응한 건 공급 확대 가능성이다 |
| 코어위브 채권 15%는 AI 버블 붕괴 신호다 | 절반만 사실 | 15%는 2차 시장 수익률로 기존 대출이 모두 그 금리라는 뜻은 아니다. 새로 빌릴 때 드는 비용이 올랐다는 신호다 |
| 미국 물가가 크게 폭발했다 | 사실 아님 | 헤드라인은 예상을 0.1%p 웃돈 수준이다. 충격은 금리 인상 확률이 20%대에서 32.7%로 뛴 데서 왔다 |
| 한국만 유독 폭락했다 | 절반만 사실 | 미국 반도체지수가 -4.3%, 나스닥이 -1.88%였다. 같은 충격이 한국에서는 반도체 비중 때문에 더 크게 나타났다 |
| 정부가 증안펀드를 풀었다 | 미확인 | 긴급 점검회의, 신용공여 자제 당부, 컨틴전시 플랜 준비만 확인된다 |
내 생각 — 파는 놈이 알지, 사는 놈이 어떻게 아냐
솔직히 이런 장에서는 파는 놈이 이유를 안다. 사는 놈이 그걸 어떻게 아나. 외국인이 하루에 4조 8천억 원을 던졌다면 그쪽은 이유가 있어서 판 것이고, 우리는 그 이유를 며칠 뒤 뉴스에서 읽는다. 8거래일 연속, 이달에만 17조 원 넘게 판 사람들을 두고 "과하다"고 말하는 건 늦은 판단이라고 본다. "한국 기업을 못 믿어서 판다"는 말도 돌지만, 나는 신뢰를 못 해서라기보다 너무 올랐고 너무 쏠려 있어서 팔 이유가 충분했다고 보는 쪽이 자료(이달 매도의 79%가 두 종목에 몰린 수치)와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는 건 하나다. 이 물량을 받아줄 돈이 돌았느냐. 오늘 개인과 기관이 4조 원을 받아냈는데도 지수를 막지 못했고, 거래대금도 7월보다 줄어 있었다. 그리고 개인이 받은 돈 중 상당수가 빚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신용융자 잔고 34조 원, 미수금 1조 3천억 원, 그리고 8일 64억 원 수준에서 14일 893억 원으로 늘어난 반대매매. 반대매매가 드디어 시작됐다고 본다. 아직 폭락의 원인은 아니지만, 오늘 7.57% 빠졌으니 담보비율이 깨진 계좌가 더 나올 차례다. 다만 이건 내 판단이고, 15일 이후 반대매매 금액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숫자가 나오면 이 글을 갱신한다.
그래서 바닥인가
모르겠다. 확인할 수 있는 건 조건뿐이다. 키움증권은 외국인 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아 반도체를 포함한 코스피가 전저점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봤고, 삼성증권은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고 대외 불확실성이 줄기 전까지는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피하라고 했다. 골드만삭스는 통상적인 7거래일 연속 조정보다 훨씬 심각한 낙폭이라고 평가했다. 16일에 볼 것은 이렇다.
- 15일 미국장 마감: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미확인이다. 선물이 하락해 있었다는 보도만 있다
- 미국 생산자물가·소매판매, TSMC 실적, 옵션만기일 — 변동성이 한 번 더 커질 수 있는 일정
- 외국인 순매도가 9거래일째로 이어지는지, 코스닥처럼 순매수로 돌아서는 시장이 나오는지
- 금융투자협회의 15일 반대매매 금액과 신용융자 잔고
- 7월 30일 저점 5,593.56 아래에서 지수가 버티는지
두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다. 미국 금리와 AI 빚 걱정에 중국 메모리 추격 우려가 겹쳐 반도체를 때렸다. 개인과 기관이 4조 원을 받아냈는데도 외국인 4조 8천억 원 매도를 막지 못했고, 빚으로 산 돈의 반대매매가 이제 막 시작됐다.
출처
- 한국거래소 시장조치 공시(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발동 시각), 뉴스핌 [마감시황] '검은 목요일' 코스피·코스닥 7%대 급락
- 파이낸셜뉴스(뉴시스) 2700억 반대매매 쏟아졌다…급락장에 34조 빚투 개미 '비명' (금융투자협회 수치 인용), 7일만에 1200조 날아갔다, 외국인 삼전닉스 10조 팔때 개미들은 7조 넘게 사들였다
- 한국일보 "이제 주식 살 용기도 없어요"... 7월보다 짙어진 폭락 공포 (키움증권·삼성증권·골드만삭스 발언 인용), 미국 9월 CPI 전년비 3.7% 상승
- 서울경제 7거래일째 하락…코스피 시총 1190조 증발했다, 금융당국 긴급상황점검회의
- 머니투데이 코스피 시총 넉 달 새 2868조 증발, 무섭게 추격하는 중국 CXMT?…D램 현물가격은 더 올랐다
- WOW TV 이달에만 18조 던졌다…외국인 '팔자' 언제까지 (18조는 반올림한 값, 본문은 17조 8천억 원 기준), 비즈워치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기간 1000P 급락
- 세계일보 삼성전자 외인 지분 46%로 '뚝'… 하반기 코스피 전망은 6000∼9300, 전자신문 삼전닉스 17조 던진 외국인…코스피 한달새 20조 '매도 폭탄'
- 인포스탁데일리 [1015개장체크], 알파경제 [개장] 뉴욕증시, 물가 충격에 '와르르'..코어위브 15%↓, 24/7 Wall St. CoreWeave Falls 10% as Bond Yield Touches 15% (장중 기준), Forbes CoreWeave Bonds Are Warning Of A Bigger Problem For AI Stocks
- Korea Herald Kospi crashes 8% as Samsung, SK hynix sink over 10%, 서울경제 영문 Chinese Memory Maker's Tech Claim Sinks Samsung, SK hynix
- 지수·종목 일별 시세: KIS 시세 데이터(9Pay 증권 집계)
본 글은 개인적인 투자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에 대한 판단은 필자의 개인 의견이다. 수치는 보도와 거래소 자료를 기준으로 했고, 기사마다 집계 기준이 다른 수치가 일부 있다. 직접 계산한 값과 미확인 항목은 본문에 따로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