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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 이완구 총리의 4개월을 보면 , 롤러코스터 같다.
"목숨을 내 놓겠습니다."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습니다."
"국정을 챙기겠습니다."
"만난적 없습니다."
이 그림 보고 웃겨 죽는지 알았네 .
정치판이 원래 감탄고토(甘呑苦吐) 아니던가 ?
이별을 하게 되면 , 늘 후회라는 것을 한다.
"있을때 잘할껄".
1년에 200여번 통화를 했다. 이쯤되면 , 사귄게 아닐런지 ?
비타 500은 좋겠다. 수지가 홍보하는 것도 대박인데 , 덤으로 국무총리가 홍보를 해주네 .
나도 해줄께 . 그 홍보
비타500 홍보대사 : 이완구 국무총리 (최단명)
http://youtu.be/h3Bz8cQkLIo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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