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소의 어두운 이면 그리고 현실 ..

https://youtu.be/TVXVnhYSpsk

 

자원봉사자에 "마사지해줄게"…동물보호소장의 두 얼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57112

자원봉사자에 "마사지해줄게"…동물보호소장의 두 얼굴

 

[기고]유기동물 사설보호소 규제는 ‘미봉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172043005

[기고]유기동물 사설보호소 규제는 ‘미봉책’

 

보호소는 충남금산에 있는 시흥엔젤홈유기견 보호소 이다.

 

핵심은 동영상 보면 되지만 , 아래와 같다.

 

1. 후원금 관리미비

 : 자기 용돈인지 알았나봄 ? 안마의자 , 피아노 ?

2. 봉사자 , 후원자 욕설

 : 지가 왕인지 알았나봄 ?

3. 여성 봉사자에 대한 불쾌한 신체접촉 및 언행

4. 보호소 후원물품 

 : 동영상 보길 바란다. 아니 장난하나 쓰레기장도 그것보단 낫겠다 ...

 

최근 보호소 , XX 단체 , XX 협회에서 말도 안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왜 그럴까 보면 , 삥땅 치기 쉬워서 그랬겠구나 ?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들에게 선의가 있었다면 , 그럴 생각을 1% 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특정 단체에 후원을 하면 그 돈은 보통 70%~80% 정도는 , 내 경험에 의하면 운영비로 쓰이고

실제 후원은 30% ~20% 정도이다.  (물론 다 저렇다는 것은 아니다.) 현실적인 부분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

최소한 운영비와 후원 내역은 투명해야 한다.

 

정의연 문제도 그렇고 사회 전반적으로 저 단체들은 도덕적으로나 , 법적으로나 최소한의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감시와 견제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

 

물론 당연히 , 선의가 더 아직 많다는 걸 믿는다 . 또한 이것이 다수가 되어 가는게 정의라고 생각한다.

 

 

 

아래 동영상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linktr.ee/angelhom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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