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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새해 Covid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2주 (~1/31일까지) 연장 발표가 되었다.
카페서 커피 마신다, 딱 1시간만…2.5단계 연장 달라지는것 - 중앙일보 (joins.com)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 방문에서 배달로 ,
75% 코로나19가 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41% 온라인 쇼핑을 주로 이용할 것이다.
42% 스트리밍 서비스 콘텐츠를 이용할 것이다
자영업자들의 피해는 상상 이상으로 힘들 거다. 문제는 언제 끝나냐? 집단면역이 과연 되기는 하는 걸까? 정부의 목표는 11월이라고 하는데 ,
"노르웨이서 화이자 백신 접종후 23명 사망"-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노르웨이서도 미국에서도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영국 , 남아공 , 일본 등 계속 변이 바이러스가 속출하고 있고 , 언제 변종이 나와서 제2의 Covid19 사태가 올지 불안한 마음이 크다. ' 20년도에는 외출을 거의 안 하고 집--> 회사 --> 집 --> 회사였던 거 같은데 ,
서로가 힘들고 , 피곤하고 , 집안의 우울감이 한계치에 온게 아닌가 싶다. 나만 그런가?
방역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 및 공무원분들께는 감사드린다. 누구나 아는 상식으로 백신은 유례가 없이 , 빨리 만들어지고 보급되고 있지만 , 이후의 사태를 대비하고 계획이 더 필요해 보인다.
하루빨리 Covid19 이전의 삶을 돌아갈수 있도록 기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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