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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언급하는 것도 끔찍하기에 내용은 생략하겠다.
다만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기에 ,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3번을 신고했는데 경찰은 도대체 어떻게 수사를 한 건지 도통 원망스럽다.
검/경 수사권 조정 당연히 필요하다. 다만 , 경찰은 수사를 할 생각인지? 물론 그렇지 않은 경찰도 많다는 걸 안다.
경찰의 사명감 그리고 직업의 목적의식 (tistory.com)
일하다가 실수도 하고 , 놓치는 것도 있고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100% 가 어디 있겠는가?
다만 , 3번의 살기회가 있었던 아이에게 이럴 수가...
제발 사건을 접수하게 되면 , 내 일이라고 생각하고 , 경찰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수사를 했으면 한다.
수사권 조정? 믿고 맡길 수 있겠는가? 이러니 계속 말이 나오고 논쟁이 되는 것 아닌가?
검사가 되는 게 쉬운지? 경찰이 되는 게 쉬운지? 이걸 따지려는 게 아니다. 좀 더 진입 장벽이 낮은 직업에 권한을 주었으면 제대로 이행을 해줬으면 한다는 게 생각이다.
정인이 양부모는 언급하고 싶지도 않네 . 너무 쓰레기 들이라서 , 살인자 아닌가? 니들이 그렇게 처 맞아봐라. 왜 살인인지 알 거다.
정인이를 두번죽인 양부모 처벌을 중형으로 바꿔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정인이가 우리 사회에 부당함과 억울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돌아볼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끝으로 좋은 곳에서 차원이 다른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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