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모이찌에
음 , 짜증났다. 4:15분 open 예정 이였는데 , 한마디 사과없이 30분을 더 기다려야 했다. 안에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 손님을 서서 기다리게 하는건 조선시대도 없던 차원이 다른 서비스 같다. 기다리는 이유가 육수가 아직 안 끓어서 , 안에서 대기하면 비법을 훔쳐갈까봐 그런가보다. 마지막으로 , 맛집 TV는 MC의 입맛보다 객관적인 맛의 척도를 가지고 선정해야 하지 않을까 ?? 그냥 so so , 문앞에 적혀있던 떡볶이의 세계화는 실패한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