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프로간장새우 배달시켰다. 3등분을 해놔서 몇개가 왔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 논현동에서 접했던 맛은 아니지만 먹을만 했다. 오돌뼈도 시켰는데, 식어서 그런가 ... 식어서 그렇겠지 ? The 맛있는 여행 2014.11.09
신천 홍마반점 포장을 해서 집으로 왔다. 뜯어보니 , 탕수육 소스가 없었다. 짬뽕국물도 없었다. 심지어 머리카락도 나왔다. 잘 먹었다. The 맛있는 여행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