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OOoodbyestar

가성비 갑이다 . 맛도 오징어 짬뽕보다 깊은 맛이 ... (오징어 많이 들어가서 그런듯) 암튼 대 만족이다 .

다시마 1장 --> 2장의 차이는 확실한 시원함을 주었다 . 맵기류의 종류가 너구리랑은 좀 다른데 표현을 못하겠네 ... 암튼 맛있다 .

회사에 김민지 영양사가 스카웃 되었다 . 우리도 랍스타가 나왔드아 ~~~~~~~~~ J M T ....... 부럽쥬 ?

쌈밥 땡길때는 무조건 묵골쌈밥 배달이다 . 고기도 맛있고 , 쌈을 엄청 많이 준다 . 채소 섭취를 위해 쌈밥을 먹는다는 나의 기가막힌 논리로 .... ㅋㅋ 다들 채소 먹으려고 고기먹지 않나요 ?

개인적으로 삼양라면은 오리지날 그대로 봉지 뒤 조리법 그대로가 가장 맛있다 . 왠만하면 청양고추 계란 등 넣어 먹는데 삼양이는 그냥 먹는게 가장 맛있는거 같다 . 특유의 햄맛 때문에 그런듯

어제에 이어 비빔밥으로 점심을 결정 다만 편의점 도시락을 택했다 . 결론 : 본 비빔밥이 훨씬 풍성해서 더 맛있다 . 다만 왠만한 음식 다 잘먹는 나는 가성비를 고려하면 gs 도시락이 압승 ㅎㅎ 본 비빔밥은 계란추가도 1,000원 내야한다 . ㅜㅜ

불고기 버섯 비빔밥이랑 곤드레 떡갈비 한상 ? 회사 선배와 도시락 포장해서 먹었는데 , 맛은 있었다 . 근데 ;;;; 비빔밥이 저리 비싼지 .... 그래서 내일은 GS 25시 편의점 비빔밥을 먹어 보기로 했다 . 가격은 3배수준으로 본 비빔밥이 높다 .

김치라면엔 김치를 잘게 썰어서 궁물을 완벽한 김치 맛이 베이게 먹으면 아 진짜 김치라면이구나 .... 무슨 말이냐면 향이 아니고 식감부터 궁물의 진함까지 ...

갑자기 빨간거 말고 흰라면이 땡겨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 칼칼하면서 흰라면엔 진짜 청양고추 개 추천 다들 아시쥬 ?

명절엔 명절음식 말고 된장찌개지 ... 엄마 된장찌개를 1년 넘게 안먹었더니 , 2틀내내 된장찌개에 밥 두공기씩 먹었다는 , 엄마 된장찌개는 약간 강된장 ? 먼가 진하고 맛있다 . 맞춤형 된장찌개 같기도 하고 ,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