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 , 관심이 없었다. 뉴스가 ,언론이 흥미롭게 했다. 쭉 보다보니 , 조덕가 인터뷰를 했다. 그 다음 감독이 인터뷰를 했다. 그 다음 여배우가 인터뷰를 했다. 디스패치의 메이킹 영상 입수했다는 기사를 보자. https://www.dispatch.co.kr/960840 1심(인천지법)은 무죄로 끝이 났다. “피고인(조덕제)이 이 사건 씬을 연기하며 피해자(B씨)의 신체를 만진 행위는 업무로 인한 행위로 위법성이 없다.” (이언학 판사) 하지만 2심 재판부(서울고법)는 전혀 다르게 판단했다. “피고인의 강제추행 행위는 연기를 빌미로 저질러진 것일 뿐, 정당한 업무행위에 기한 것이라 볼 수 없다.” (강승준 판사) 디스패치 기사에는 증거가 있다. 객관적으로 사실을 입증해준다. 감독이 제일 쓰레기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