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기]박미선 비하 고개 숙인 철구 '무용지물' 삭발쇼 - 노컷뉴스 (nocutnews.co.kr)
요즘은 , 이라고 말하는 거 보니 , 나도 꼰대가 다된 거 같다.
BJ , 유투버 등 돈을 벌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났고 , 내가 다니는 직장 기준으로 봐도 큰 수입이다.
사람들의 눈길이 필요했을까? 적정한 수준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방송을 한 번도 보진 않았지만 SNS에 올라온 이슈들은 본 적이 있다.
콘텐츠 제공업체는 적어도 더 강력한 제지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삭발 , 담배 , 과도한 노출 , 술 등을 콘텐츠로 삼는 거 자체가 상식적으로 과함은 분명해 보인다.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다. 재미를 동반하려면 어느 정도 필요하고 , 이에 따라 콘텐츠가 완성이 되고
수입을 얻고 , 세금을 제대로 내고 , 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다만 적당함은 늘 어려운 문제다.
너는 재미있는가? 상처 받은 사람들은 3일 가지고 치유가 되질 않는다.
사자 명예훼손으로 고발되어 , 전두환처럼 법정으로 가고 싶은가? (요건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돈 주니까 , 삭발을 하는 기사를 보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