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진짜 수익 구간만 남긴 바이오 구조

🧬 바이오·헬스케어 역피라미드 구조
메이저 제약·바이오 → CDMO → 플랫폼·신약개발 → 진단·의료기기.
아래로 갈수록 변동성과 알파가 커지는 구조.
📌 메이저 제약·바이오 : 글로벌 CDMO·바이오시밀러·혁신신약까지 밸류체인 상단.
수주는 장기, 이익·배당은 안정적이라 방어력이 높은 축.
FDA·환율 모멘텀 발생 시 바이오 사이클의 출발점이 되는 구간.
💉 백신·혈액·CDMO : 실물 기반 매출·수출·정부계약이 곧 실적이 되는 레이어.
레버리지 크면서도 하방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규제·원가·설비 허들을 통과한 기업이 알파를 만든다.
🧪 신약·플랫폼 : ADC·이중항체·기술이전 중심의 고위험·고수익 R&D 레이어.
임상·LO 이벤트 한 번에 시가총액이 재평가되고,
낮은 성공확률 대신 보상이 큰 전형적인 알파 구간.
🩻 진단·의료기기 : 실적 반영·주가 반응속도가 가장 빠른 하단 레이어.
보험·수출·병원 채택률 변화가 곧바로 숫자·주가에 찍히고,
루닛처럼 AI SaaS 모델은 장기 성장률 기대가 가장 높은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