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프라·플랜트 수주를 기반으로 긴 사이클에서 안정적인 성장성을 가진 대표 건설주.
주택 중심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분양·정비사업 사이클 영향을 크게 받는 민감형 대형사.
중동·아프리카 등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에서 변동성이 크지만 기회 또한 확장되는 수주형 플레이어.
석유화학·플랜트 EPC 기술력이 강점이며 주택 비중도 균형적으로 보유한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지역 기반의 토목·주택 비중이 높아 시장 분위기와 분양 흐름에 따라 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나는 구조.
브랜드 신뢰 회복이 관건이며 향후 수주 경쟁력·안전성 개선 여부가 성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