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선을 깨고 나가는 순간을 노리는 매매
- 일정 구간 박스권에서 머물다 위로 튀어 오를 때 진입하는 방식
- 거래량이 터지면서 이전 고점을 힘 있게 돌파하는지 확인
- 손절은 돌파선(이전 고점) 아래로 짧게 설정
이미 오른 종목이 잠깐 숨 고를 때 담는 매매
- 상승 추세에서 이평선·지지선까지 되돌아오는 구간을 노림
- 하락 속도가 과하지 않고 거래량이 줄며 식는지 체크
- 손절은 지지선·이평선이 깨지는 지점 아래로 설정
큰 방향 하나만 잡고 오래 타는 매매
- 고점·저점이 차례대로 높아지면 상승 추세, 낮아지면 하락 추세
- 이평선 정렬, 고점·저점 추세선이 깨지기 전까지 보유
- 단기 노이즈보다 큰 파동·방향에 집중
장 시작 직후, 속도와 거래대금이 몰리는 구간만 노린다
- 시초 1분 거래량이 최근 5일 평균의 3~5% 이상일 때만 관심
- 5분봉 양봉 몸통 유지 + 급등 갭(대략 +5% 이상)은 피하기
- 실패 시 바로 정리한다는 전제의 초단기 자리
“한 번 속이고 다시 넘는” 자리에서 힘의 진짜 방향을 본다
- 중요한 저항선을 한번 돌파했다가 살짝 실패 후 재도전하는 패턴
- 두 번째 돌파에서 거래량이 더 붙는지, 꼬리가 줄어드는지 확인
- 손절은 재돌파선 아래로 짧게, 실패 시 미련 없이 컷
떨어지는 칼은 잡지 않는다
- 고점·저점이 계속 낮아지는 하락 추세에서 “이번엔 바닥이겠지” 감으로 진입 금지
- 거래량 감소 없이 음봉이 이어지는 구간은 세력이 던지는 자리일 가능성↑
- 추세가 멈추고, 각도·거래량·지지 확인된 뒤에만 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