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말복이

내꿈은보신탕 2014. 10. 2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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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조금 웃프다.

이름 : 이말복
생일 : 13년8월4일
성격 : 정말 개 같다. ( 나쁜 뜻은 아님 )

껌을 정말 즐겨먹는다. 왜냐면 내가 그것만 주니까는 ..

충동적으로 너무나도 귀여워서 분양 받았다.

하루종일 집안에 있는게 늘 미안하지만, 그래도 유기견들 보니까 말복이는 황제다.

건강하게 크고, 성격 좀 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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