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GoOOdByeStar Story 845

경찰의 사명감 그리고 직업의 목적의식

검경 수사권 조정 뭐 반드시 필요한 일이긴 하다만 , 밸런스가 중요해 보인다. 내용은 뉴스를 보면 알꺼고 ,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인다. 몇년 전인가 ? 사기 건이 있어서 , 동네 파출소에 갔다.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니 ,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더라. 증거를 가지고 오면 , 수사를 해보겠다고 , 도통 이해를 할 수 없었다. 왜 내가? 증거를 가져와야 하지 ? 경찰들이 할 일 아니예요 ? 물어보니 온갖 핑계를 다 ... 위법성이 있다. 이런 법에 접촉이 된다. 왜 ? 살인사건 증거도 죽은 사람한테 가져 오라하지 ?? 또 하나의 예가 있다. 친한 친구가 큰 사기 사건에 피해를 입어 , 신고를 했는데 역시 경찰은 움직이지 않았다. 억 단위가 넘어가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 움직이지 않았다. 심지어 친구가 잠..

Knowledge, research 2019.07.10

김성근은 명장이였다 .

​​​ 진짜 안볼라고 했는데 무심결에 봤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가을은 내가 볼때는 김성근 감독의 작품인거 같다 . 특타가 사라진 물방망이 타선 투수교체가 일반인이 진단해도 이해가 안가는 .. 머 나름 사정이 있겠지 .. 박종훈 단장아 사퇴해라 . ㅋㅋㅋㅋㅋ 더는 팬에게 실망을 그만 시켜라 . 일각에선 팬이기에 꼴지든 , 1등이든 응원해야 한다는 팬도 있는데 , 난 그런 유형은 아닌거 같다 . 엄청나게 재미가 없다 . 구단은 소수정예의 팬이 좋을까 ? 전국구 팬이 좋을까 ? 그리고 , 이상학은 왜이리 조용하냐 ?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 선수 왈 : 월드컵은 경험을 쌓는 자리가 아니라 , 증명 하는 자리다 . 더 이상 말해 뭐하겠는가 .. 결론 : 김성근 감독 명장 ​

Knowledge, research 2019.07.05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