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F1vNK4jSYr0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청년들 때문이다. 나도 어떻게 보면 , 청년 일지 모르지만 , 나보다 나이가 어린 90년대 청년들은 취업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 직장 생활을 나도 거의 15년을 한 거 같은데 , 운이 좋게 취직을 했고 , 잘 살아가고 있다. 이제 신입사원 그리고 경력직을 뽑아야 하는 입장에서 , 대학교부터 자격증 영어 등 나보다 스펙이 정말 좋다. 이렇게 까지 하는데도 , 취직이 안돼서 , 편의점으로 배달로 뛰어드는 취준생들이 많다. 연륜과 경험을 무시할 순 없지만 , 우리 회사의 경우도 그렇고 심각한 역삼각형 구조이다. 부장 한 명 연봉으로 신입사원 3명을 채용할 수 있다. 물론 그분들도 , 가정과 지금까지 이룬 것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