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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research 121

검찰은 반드시 개혁 되어야 한다.

어느 집단이든 , 힘의 논리가 작용한다. 그러나 그 작용은 선한 영향력이어야 한다. 그간 , 언론과 유착한 검찰은 국민들을 뭘로 보았겠는가? 법무부 장관 징계가 위법하다고 하면 , 검찰총장은 누가 징계하는지? 대통령이 해임하면 되는지? 그냥 누가봐도 한쪽으로 치우친 수사와 기소 , 한쪽 어깨가 많이 안 좋은가 보다. 서초동에 파스라도 보내야겠어 . 출세한 권력기관보단 , 국민을 위한 공정한 영향력을 앞으로 기대한다. 공수처 파이팅 ~~~

Knowledge, research 2020.12.11

BJ 철구, 외질혜 비하발언 논란

[다시, 보기]박미선 비하 고개 숙인 철구 '무용지물' 삭발쇼 - 노컷뉴스 (nocutnews.co.kr) [다시, 보기]박미선 비하 고개 숙인 철구 '무용지물' 삭발쇼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유명 BJ 철구가 방송인 박미선 외모 비하 발언을 사과했다. 해당 발언을 계기로 초등생인 자녀 입학을 반대하는 여론까지 불붙자 진화에 나선 모양 www.nocutnews.co.kr 요즘은 , 이라고 말하는 거 보니 , 나도 꼰대가 다된 거 같다. BJ , 유투버 등 돈을 벌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났고 , 내가 다니는 직장 기준으로 봐도 큰 수입이다. 사람들의 눈길이 필요했을까? 적정한 수준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방송을 한 번도 보진 않았지만 SNS에 올라온 이슈들은 본 적이 있다. 콘텐츠 제..

Knowledge, research 2020.12.09

'노아의 방주급 예언' 2020년 기후위기, 소름끼치는 툰베리 UN 연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요. 생태계 전체가 무너져 내리고 있어요. 우리는 대멸종이 시작되는 지점에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전부 돈 그리고 끝없는 경제성장의 신화에 대한 것뿐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여러분은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 있다' 하고 긴급함을 이해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슬프고 화가 난다 해도 그 말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정말로 지금 상황을 이해하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있는 거라면 당신은 악마나 다름없을 거예요. 저는 그렇게 믿고 싶지 않아요. 우리 미래 세대의 눈이 여러분을 향해 있습니다. 여러분이 우리를 실망시키기를 선택한다면 우리는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전 세계가 깨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

Knowledge, research 2020.08.12

국방부 , 병장 월급 96만원으로 인상 추진

imnews.imbc.com/news/2020/politics/article/5869548_32626.html 국방부, 병장 월급 96만원으로 인상 추진 병사들의 월급이 최대 100만 원가량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5개년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고 병장 월급을 오는 2025년까지 96만 3천 원으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imnews.imbc.com 개인적으로 정말 찬성한다. 서서히 모병제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입장이다. 입대해서 이등병과 병장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었다. 그리고 그 생활이 너무나도 싫었다. 다시 가라고 하면 , 차라리 다시 태어나겠다. 근데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irlcafe&no=1773..

Knowledge, research 2020.08.12

류호정 정의당 의원 의상논란 ? 이것이 논란인가 ?

news.joins.com/article/23841843[화보] 티셔츠·청바지·정장… 류호정 의원 즐겼던 옷은?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4일 국회 본회의장에 빨간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논란이 됐다. 1992년생으로 21대 국회 최연소 의원인 류 의원은 지금까지 티셔츠·청바지, 세미 정장 등 단정하고 편안한 복news.joins.com 92년생 21대 최연소 , 나보다도 훨씬...........지극히 평범하다. 나도 꼰대 소리 듣곤 하지만 , 국회의 권위주의 타파 측면에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난 이런 걸 기사로 내보내는 언론이 참 나쁘다고 생각 한다.당연히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그것이 사소하든 중하든 찬/반이 있고 , 언쟁이 있을 수밖에 없다. 마치 댓글 전쟁을 유발하고 더욱 더 부추기는 거 같다. 머 ..

Knowledge, research 2020.08.05

부동산 폭등의 책임은 누구인가 ?

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61837 [인터뷰] 이재명 "서울대 이전론, 대학도시 하나 더 만드는 게 좋아"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서복.. news.jtbc.joins.com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사실 관심있게 검색을 한다거나 , 그랬던 기억이 없다. 어제 뉴스룸을 보다가 , 공감 가는 인터뷰 내용을 공유한다. Q. 부동산 정책 논란, 관료에게 책임있다고 보나 [이재명/경기지사 : 관료도 하나의 세력입니다. 그냥 스스로 알아서 개혁을 해 나가지는 않죠. 그게 관료의 특성입니다. 독자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고 정권과 관계없이..

Knowledge, research 2020.07.29

`MBC 스트레이트` 집값 폭등 부동산 3법 개정안

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3647100100100000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집값 폭등 주범...2014년 ‘분양가상한제’ 폐지 내막 추적 집값 폭등 주범...2014년 ‘분양가상한제’ 폐지 내막 추적 ‘분양가상한제 사실상 폐지’ 등 ‘강남 재건축 특혜’ 법안 2014년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 누가 ‘강남 재건축 특혜’ 법안에 찬�� playvod.imbc.com 2014년 12월 부동산 3법 통과 1. 주택법 개정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민간택지의 경우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지역의 공동주택에만 적용)​ 2.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 재건축 부담금 부과 유예기간을 3년 연장 ​3.도시 및 주거환경..

Knowledge, research 2020.07.28

사라진 간호사의 직업관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49660_32524.html 쓰러진 70대 구하고 사라진 간호사…"애타게 찾습니다" 70대 어르신이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와서 길에 쓰러졌습니다. 옆을 지나던 행인이 심폐소생술을 한 덕에 병원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홀연히 사라진 이 검은... imnews.imbc.com news.joins.com/article/23831616 "의대 정원 늘리겠다"…병원협회 "환영" vs 의사협회 "총파업" 대한병원협회가 23일 의사인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발표에 의사협회와 달리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병원협회는 23일 news.join..

Knowledge, research 2020.07.23

동물보호소의 어두운 이면 그리고 현실 ..

https://youtu.be/TVXVnhYSpsk 자원봉사자에 "마사지해줄게"…동물보호소장의 두 얼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57112 자원봉사자에 "마사지해줄게"…동물보호소장의 두 얼굴 버려진 모텔에서 유기동물 수백 마리를 키워서 유명해진 동물 보호소가 있는데요. 이 동물보호소 소장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입에 담.. news.jtbc.joins.com [기고]유기동물 사설보호소 규제는 ‘미봉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172043005 [기고]유기동물 사설보호소 규제는 ‘미봉책’ 지난달 25일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중 국내 최대 규모로..

Knowledge, research 2020.07.21

" 황교안의 조계종 육포배달 사건 "

[영상] '육식 금지' 스님에 육포 선물…황교안 "대단히 송구"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11919&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육식 금지' 스님에 육포 선물…황교안 “대단히 송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0일 불교계에 자신의 명의로 육포가 명절 선물로 배송된 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취재진과 만나 "배송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경위를 철저하게 파악하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news.sbs.co.kr https://imnews.i..

Knowledge, research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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