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12년을 같이 살고 애정을 나누고 , 때로는 혼냈지만 , 그 아이가 내 곁을 떠났습니다. 온통 미안함과 죄스러운 생각입니다 .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과 슬픔을 그 누가 알겠는가 ? 주말에 좋은곳으로 보내줄께 . 고마워 나에게는 우리아가가 나의 인생이였고 , 삶이 였어 .. 사랑한다는 말 백번 수천 번 하고 싶어 다시 만나 이젠 안녕 일상생활 2024.06.06
충신동 우미옥 예전에는 조미료 맛이 가득한 ? 프렌차이즈 설렁탕을 좋아했다 . 나이가 먹어 갈수록 진한 육수에서 느껴지는 담백함이 좋다 .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 예술임 . 다음엔 팀장밈 수육도 시켜주세요 . The 맛있는 여행 2022.12.17
잠실본동 서민국수 차 정비 맡기고 , 삼전동에 땡초우동이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상호를 바꾸고 다시 개업해서 10분을 걸어서 갔는데 실망하지 않았다 .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 The 맛있는 여행 2022.12.17